뉴욕 타임스 (특약) - (NYT) 온라인 뉴욕 타임스 유료화 결정
  핫 토픽스 : 뉴욕 타임스건강보험 개혁,  중국 탄압북한무기, 
1
(NYT) 온라인 뉴욕 타임스 유료화 결정
미국에서 기장 권위있는 신문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온라인 독자들도 가장 많은 신문인 뉴욕 타임스가 2011년 1월부터 방문 빈도가 많은 독자들에게 구독료를 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러한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는 미국 신문 업계가 매력을 느끼면서도 한편 두려워 해 왔던 조치이다.

뉴욕 타임스는 타임스의 결정에 대한 반향을 보도하면서, 열정적으로 환영하는 여론이 있는가 하면 매우 비판적인 의견도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새 체제에서는 방문자들이 매월 일정한 건수의 기사만 무료로 읽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몇 건으로 제한될 것인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한 제한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타임스 기사들을 온라인으로 읽으려면 일정한 온라인 구독료를 내야한다. 일요판 신문만 보는 독자들을 포함하여 인쇄물 신문의 구독자들의 온라인 접촉은 현재도 그렇지만 계속 무료이다.

타임스의 경영 간부들은 어쩌다가 들르는 정도의 온라인 독자들이 수천만명이나 되는데 그런 독자들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으며 더 열심히 타임스의 온라인 기사들을 읽는 독자들의 관심에 기댐으로써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제도를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는 독자의 감소와 광고료의 감소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신문 발행인들은 그동안 광고에만 의존하는 미래에 기대를 걸어 왔었으나, 지난 2년 동안 온라인 광고가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에 광고 수입이 줄어서 미찌는 것을 커버할 만큼 온라인 독자들에게서 구독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는 계산을 하기 시작했다고 타임스 기사는 보도했다.

닐슨 온라인(Nielsen Online)의 집계에 따르면, 타임스 웹사이트의 방문자는 한 달에 1700만명이 넘는다. 광고 수입도 신문들 중에서 가장 많기 때문에, 만약 새 제도가 의도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볼 염려가 있다고 이 기사는 말하고 있다. 미디어 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증권가 분석가들과 저널리스트들은 타임스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대체로 신중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발행 부수가 많은 미국 신문들 중에서 온라인 콘텐트의 주요 부분들을 제공받는 독자들에게서 이미 돈을 받고 있는 신문들은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과 ‘뉴즈데이’(Newsday) 뿐이다. 발행부수가 그보다 작은 신문들 중에도 파이낸셜 타임스(The Financial Times), ‘아칸소 데모크래트-개제트’ (The Arkansas-Democrat Gazette), ‘앨버커키 저널’(The Albuquerque Journal) 등 웹 사이트를 유료화한 신문들이 있으며 금년에 그 수자가 더 늘 전망이라고 타임스 기사는 보도했다.

등록일자: 22-Jan-10
    
2
(WP) 미, 북한이 제시한 조건들 거부
U.S. REFUSES CONDITIONS PUT FORTH BY N. KOREA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이 새로 제기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전제 조건들을 11일 거절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 도쿄발 기사로 보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도는 9일간의 여행 길에 오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제재 완화와 평화협정 협상이 먼저 있어야겠다는 북한의 새 조건들을 거절한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원하고 있는 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해줄 용의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That is what they want, but that is not what we’re offering)라고 클린턴 장관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출처:The Washington Post) (요약 ⓒ2010 USA Briefing)

등록일자: 12-Jan-10
    
3
(WSJ 기고) AEI 소속 학자들: 김정일 정권 무너지게 내버려 둬야
워싱턴의 보수계 연구소 AEI(Amercan Enterprise Institute) 소속 학자들 두 사람은 29일 월 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기고문에서 미국 정부는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도록 내버려 둠으로써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궁극적인 통일이라는 두 가지 목적들의 달성을 기대하는 것이 대북 비핵화 협상의 재개를 추진하는 것보다 현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AEI의 레지던트 펠로(resident fellow)인 대니엘 블루멘톨(Daniel Blumenthal)과 리서치 助役(조역) 레즐리 포가흐(Leslie Forgach)가 공동 집필한 이 기고문은 북한 정권이 정말 재정난과 통제력 약화에 시달리고 있는지 모른다(it may well be that this time around Kim is truly running out of money and possibly control)면서, 그러한 분석의 이유로 최근에 실시한 화폐 개혁이 반대에 직면하자 정책을 완화할 수 밖에 없었던 일, 경제 제재로 인해 수출 수익이 1800만 달러 이상 감소된 일, 후계자 임명을 에워싼 불안 요소를 들고 있다. 이들은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경우에 대비하여 베이징과의 대책 협의를 서둘러야 하며, 북한에 베이징의 위성국가가 생기는 것을 우려하는 일본과 협조함은 물론, 북한의 장래 때문에 열강 간의 갈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태도가 불투명한 베이징에 대해 미국과 우방들에 협조하든지 그렇게 못할 경우에는 조용히 방관하라고 미리 타일러야 될 것이라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출처:The Wall Street Journal) (요약ⓒ2009 USA Briefing)

등록일자: 01-Jan-10
    
4
(경의 표시) 테드 케네디의 법안
24일에 상원에서 채택된 건강보험 개혁법안을 위해 가장 애를 많이 썼던 의원들 중의 한 사람은 이날 투표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유지는 이 역사적인 표결이 이루어 질 때 하나의 큰 배경을 이루었다.

이 법안에 “예” 표를 던지는 순간 로버터 버드 의원(민주당. 웨스트 버지니아 주: 92세)는 “이것은 나의 친구 테드 케네디를 위한 것이다”라고 크게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대너 밀뱅크(Dana Millbank)기자는 [자기의 뉴스 칼럼에서] 건강보험의 보편화를 몇 10년에 걸쳐 제창해 오던 케네디 의원의 공적에 경의를 표하는 의원들이 여럿 있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법안이 통과한 후 여러 곳에 감사 전화를 걸기에 앞서 지난 8월 77세를 일기로 뇌암으로 세상을 떠난 케네디 의원의 미망인 비키 케네디 여사에게 전화했다.

등록일자: 26-Dec-09
    
5
중국: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劉曉波)에 11년 형
중국의 민주화 운동 활동가 류샤오보(劉曉波) 씨가 25일 재판에서 국가 전복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11년 형을 언도 받았다. 이것은 중국 정권이 시민들에 대해 확고한 권위주의적 통제를 가하고 있다는 강력한 흔적을 보여준 것이다.

문학 담당 교수였던 류 씨(53)는 2008년에 표현의 자유, 자유 선거, 그리고 법치를 요구하는 서명문을 작성 했다가 같은 해에 그 반응으로 구속되고 말았다.

베이징의 미국 대사관 일등 서기관 그레고리 메이(Gregory May)는 그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뉴욕 타임스 기자에게 “정치적 견해를 평화적으로 피력한 개인들에게 형벌을 가하는 것은 인권들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정상적 기준에 어긋나는 짓이다”라고 말했다.

류 씨의 변호사는 그가 1년 이상 동안 비밀리에 구금된 후에 재판에 임하기까지 불과 2 주일 동안에 변호사와 변호 준비작업을 마쳐야 했다고 말했다.

류 씨는 1989년 텐안먼 광장에서 항의 시위에 가담한 죄로 21개월 동안 투옥 당했었다. 그때 시위는 폭력적인 진압을 당하고 말았다. 그 후 그는 구속자들의 석방을 주장한 죄로 3년간 노동 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등록일자: 26-Dec-09
    
6
(NYT) 북한 무기 압류: 미국의 안보리 결의 강력 시행 의지의 증거
방콕 – 미국 정보기관들의 제보에 따라 이곳 방콕에서 압류된 북한 무기 화물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자들은 화물의 행선지가 남아시아인지 중동인지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타이 정부당국이 문제의 화물을 압류한 것을 북한 정부의 무기 수출을 금하는 유엔 안보 이사회 결의의 이행을 위한 미국의 노력이 성공한 케이스로 보고 환영을 표시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목적은 북한의 가장 수익성이 높은 수출을 봉쇄하려는 데 있다.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는. 11일에 일어난 압류를 위해 정보기관들 간의 고위층 조정이 필요했었음을 이유로 들며 익명을 요구하면서, 이번 압류는 금년에 북한이 두 번째 핵 폭발실험을 한 후에 통과된 안보리 결의를 “적극적이며 엄격하게 시행시키려는” 의지를 미 행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안보리 결의는 어느 나라든지 자기 영토를 지나가는 북한 무기 화물들을 수색하고 압류할 권한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 핵무기에 관한 회담의 재개를 추진하면서도 한편 북한의 불법적인 수출을 봉쇄하는 활동을 병행시키겠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관리들은 압류된 화물의 행선지에 관하여 엇갈린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서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13일 말했다. 한 관리는 이 화물은 북한 무기를 대량 수입하고 있는 나라인 이란을 향해 가고 있던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란은 그러한 무기의 일부를 후에 헤즈볼라 또는 하마스에게 넘겨준다. 다른 관리들은 행선지가 파키스탄이었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등록일자: 14-Dec-09
    
7
신종 플루 대북 지원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북한에 최근 신종플루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있는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해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인도적인 차원에서 조건없이 치료제를 지원해 주는 것이 좋겠다"면서 "북한의 여건이 좋지 않아 급속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는 것.

이어 이 대통령은 국내 신종플루 상황에 언급, "확산세가 수그러드는 것 같아 다행이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면서 "현재 `심각' 단계인 전염병 위기 경고의 하향 문제를 검토하되 면밀하게 추이를 살피며 관계기관 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연합뉴스 기사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등록일자: 08-Dec-09
    
8
세종시 부처이전 백지화案 나왔다
행정기관 이전을 전면 백지화하는 세종시 대안이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 보고됐다.  정부는 7일 송석구 민간위원장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4차 민관합동위원회에서 국토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대안과 원안을 비교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받았다.

 서울신문 인터넷이 7일 보도한 데 의하면 보고서는 9부2처2청의 세종시 이전을 백지화하고, 기업·연구소·대학 등을 유치해 자족기능용지를 원안의 6.7%에서 20.2%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원안보다 대안이 효과·편익 높아”

 보고서를 발표한 송석구 위원장은 “국토연 보고 결과 기존 세종시 계획은 당초 목표인 50만명 인구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과천·춘천 등 행정중심도시의 인구 성장 추세를 고려하면 실제 유입인구는 더 적게 나올 것으로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KDI 연구용역에서도 과학비즈니스벨트를 포함한 세종시 대안이 연구개발(R&D) 투자, 기업의 부가가치 생산성, 대학 신설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에서 편익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울신문 기사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등록일자: 07-Dec-09
    
9
국정원 출범이후 최대 조직개편
국가정보원이 최근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해외, 국내, 북한 업무를 담당했던 1, 2, 3차장은 각각 정보, 보안, 과학 담당(사이버 테러 포함)으로 맡은 분야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분야인 기획조정실장은 그대로 유지됐다.

문화일보는 1일 국정원의 이 같은 개편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5월 국가안전기획부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고 1999년 1월 공식 출범한 이래 최대의 조직 개편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1일 “10월쯤인 지난 가을 국정원이 과거 지역별 담당체제에서 기능별 담당체제로 조직을 확 바꾸었다”며 체제 개편사실을 뒤늦게 밝혔다는 것. 이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국경 없는 경제전쟁이 치열해지고, 사이버 및 국제 테러가 국가안위와 직결된 문제로 부상했다”며 “이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날로그형 국가정보기관에서 21세기 선진형 정보기관으로의 탈바꿈이 불가피하다”고 개편이유를 밝혔다. 국정원은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에 이 같은 개편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 기사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등록일자: 01-Dec-09
    
10
슈퍼모델 다울 김: 죽기 전에 친구에게 괴로움 털어 놔
[편집자 주: 슈퍼모델 다울 김은 지난 주 파리의 아파트에서 자살하기 전에 친구와 연락을 취하고 우울증 등 자기의 괴로움을 털어 놓았다고 ‘더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가 파리 발 피터 데이비스(Peter Davis)의 블로그로 보도 했다. 다음은 그 보도 내용의 번역이다.]

지난주 명백히 자살로 보이는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기 몇 시간 전에 한국이 낳은 슈퍼모델이며 샤넬의 ‘뮤즈’(muse: 女神)인 다울 김은 마지막으로 친구의 조언을 청하였다. 그들은 그녀의 우울증과 체중 감소에 대하여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와의 주먹싸움에 대하여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11월 19일 목요일 아침에 20세의 한국 슈펴모델 다울 김은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옛 친구와 연락했다. 데일리 비스트가 읽어본 채팅의 기록에 의하면 그녀는 우울하다(depressed)고 썼다. 그녀와 남자친구가 방금 심하게 때리며 싸웠다고 쓰여 있다. 그녀가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그가 그녀의 머리를 낚아챘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떠나기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와 헤어지고 나서 올 마음 아픈 그 고통이 겁나다고 했다. 지난 번 그들이 헤어지고 나서 그녀는 먹지를 못해서 체중이 112 파운드에서 99파운드로 줄었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친구가 빠리를 떠나라고, 모델 출연 약속을 하라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라고 빌다시피 했지만 개와 떨어지기가 싫기 때문에 못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하던 대화를 별안간 끝내면서 집을 치워야 하니까 가야한다고 했다.

“미칠 지경이고 우울하고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고 많이 얻으면 얻을수록 더 외로워 진다“(‘Mad depressed and overworked, the more I gain, the more lonely it is”)고 그는10월 30일자 자기만 보는 불로그에 쓰고 있다. ”나는 꼭 유령 같다는 걸 나도 알아.“(“I know I’m like a ghost.”)

몇 시간 후 파리 제 10구에 있는 호화 아파트에서 김의 목맨 시체가 그녀의 남자친구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그녀는 자기가 함정에 빠진 것 같고 가끔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는 이야기를 친구와의 IM(instant messaging) 대화에서 표시했다는 사실이 적힌 기록을 Daily Beast는 보았다.

프랑스 당국은 그녀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믿고 있지만 아직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5피트 10인치의 몸매를 가진 이 기막힌 모델이 막 샤넬회사의 핸드백 광고를 찍고 난 후였고, 칼 라거펠드씨는 그녀를 자기의 새 ‘뮤즈’ (muse:여신)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녀의 에이전트인 넥스트 모델스 인 빠라 사의 알레산드라 베르톨리니는 김의 모친이 그 주 금요일에 딸을 만나러 파리로 날아오기로 되어있었다고 했다. 넥스트 사의 웹사이트에는 김의 얼굴 사진과 조의문이 떴는데 “평화로이 잠자고 우리를 내려다보며 웃어다오. 우리는 너를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지난주에 일어난 김의 죽음은 패숀계 뿐만 아니라 한국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녀는 지금 막 톱 모델로 향하는 사다리의 최고 단계를 정복했고 머리를 백금 색으로 물들였고 드디어 최고단계의 일자리를 장악한 찰나이었다.

이 젊은 모델의 삶에 불행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한참 전부터이었다. 드리이스 밴 노튼, 알렉산드리아 매퀸 및 메종 마르뗑 마르기엘라 등과 같이 한참 인기 있는 디자이너들의 모델 노릇을 하는 등 혜성처럼 떠오르기는 했지만, 김은 광범위하게 읽히고 있는 그의 iliketoforkmyself.com 사이트에서 절망적이고 어두운 감정을 표명했다.

그녀의 불로그에 처음 나타나는 사진 중의 하나가 그녀의 머리에 포크가 꽂혀있는 것이었다. 그녀는 사이트의 이름이 소름끼치는 인상을 주지만 전연 자해하고는 관계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는 절대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어요. 나는 자살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 난 죽고 싶지 않아요.“ 라고 그녀는 불로그에 썼다.

김은 끊임없이 불면증과 피로를 호소했다고 모친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한참 잘 나가는 모델에게 지워진 엄청난 압력에 대하여도 불평했다. 그녀가 쓰는 글은 가끔 횡설수설이었고 무의식의 흐름을 쓴 글은 감정의 기복이 심했다. 그녀가 iliketoforkmyself.com 에 쓴 초기 글에는 “나의 다울로서의 인생은 너무도 슬프고 외롭다. 저 세상에서는 나의 고독에 동참해 주세요.” 그러나 뒤에 그녀는 덧붙였다: “농담입니다 나 아무 일 없어요. 그저 피곤해서 그래요.” 그녀의 블로그의 기분은 어두운 상태로 계속되었다. 8월 22일: “나는 나 자신을 멸망시키는 일을 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자신에게 더 잘 해주어야하겠다.”

9월 25일: “나는 나의 우울증을 감추기 위해 뒷축이 아주 높고 높은 구두를 신고 아주 짧고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10월 26일: "그렇게 여러 번 나는 거의 뛰어내리려했지만 안 했다.“

11월 15일: “아아 얼마나 외로운지. 그때나 지금이나.” (“Oh but how lonely it is. Then and now.”)

그리고 최후로 11월 18일: 김의 마지막 포스트: “영원이여 안녕.” 그리고 그녀는 영국 음악가 짐 리브즈의 “I Go Deep"라는 노래의 비디오를 올렸다. (출처: The Daily Beast) (번역ⓒ2009 USA Briefing)

여기를 클릭하시면 The Daily Beast 기사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등록일자: 28-Nov-09
    
Copyright 2009 Sisadaily.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4u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