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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중대 분기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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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사망으로 중대한 분기점 맞은 북한 빅터 차 (Victor Cha)/파이낸셜 타임스 기고 북한 정권의 붕괴를 가져올 시나리오로 어떤 것이 있느냐고 물었을 때 지난 주말까지 미국 정부 내부나 외부 전문가들은 독불장군 노릇을 해온 김정일이 급사(急死)할 경우가 아마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일 것이라들 말해왔다. 이제 북한의 국영 TV를 통하여 그의 사망이 알려지면서, 우리는 바로 그러한 시나리오의 가능성에 직면케 되었다. 이것은 하나의 중대한 분기점을 의미한다. 김정일의 망내아들인 김정은에게 정권을 후계시키기로 한 계획이 순조럽게 진행될 것인지는 전연 알 길이 없는 상황이다. 김정일은 아버지 김일성의 후계자가 되기까지14년이란 준비기간을 가졌다. 김일성은 1994년에 사망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부친이 뇌졸증을 일으킨지 불과 3년만에 권좌를 인계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그는 아직 30세 미만이다. 그는 자기 편이 되어줄 추종세력을 키울 기회가 넉넉하지 못했다. 그가 권좌에 오르는 데 힘이 될만한 새로운 이념을 내세우지도 못했다. 북한의 특수 사정을 감안한다 해도 이른바 “위대한 영도자” (the Great Leader)가 정권을 인수하기에 이처럼 부적절한 여건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나는 생각한다… 1994년의 권력 승계는 쉽지 않았다. 이번 승계는 전번보다 더 힘들 것이며 실패를 가져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아야 될 근거가 있어 보인다 (“arguably even harder”). 그러면 워싱턴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말해서, 예의 주시하고, 기다리며 준비하는 길 밖에 없다… (이상은 빅터 차의 기고 칼럼의 일부를 초역한 것이다. 기고 날짜: 2011. 12. 19) (필자 소개: 빅터 차 씨는 전략국제문제연구센터 –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 의 선임 아드바이저이며, 조지타운 대학 교수인 저명한 북한 평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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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7-De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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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신 추락을 자초한 위키리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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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고발자들이 제공한 미국 외교관들의 보고 電文(전문)(diplomatic cables)등 각종 기밀 문건들을 싣는, 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WikiLeaks)가 한때 공조해온 유력지등 유럽 신문들의 심한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요즘 기세가 꺾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독일의 파이낸셜 타임스 도이칠란트(Financial Times Deutschland)에 실린 칼럼에서 게오르크 파브리온(Georg Fabrion)은 독재 정권들에 관해 “민감한 정보들”(sensitive data)을 미국에 제공한 용감한 내부 고발자들이 이제는 “공포에 떨며 살고 있을 것”이라고 썼다. 파브리온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 자들에 대항하는 십자군 노릇을 자처해 오던 자들(위키리크스)이 자신의 힘을 책임감 있게 행사해야만 된다는 의무를 감당하지 못한 탓이다”라고 말했다. 영국의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호주 사람 줄리언 애선지(Julian Assange)가 이끄는 위키리크스는 최근에 내부 고발자들에 대한 배려 없이 총 25만여 건에 달하는 미국 외교관들의 전문을 무절제하게 노출시켰다. 선의의 고발자들 이름들이 적힌 문건들을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독재 정권들이 복수하려 하면 이들 이름을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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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16-S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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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전화 해킹 파문 他紙(타지)들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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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보도에 따르면, 타블로이드 신문들의 전화 해킹 등 비행을 조사 중인 영국 경찰은 루퍼트 머독 소유 신문들 뿐아니라 “다른 여러 신문들”로 조사를 확대했다. 거기에는 부수가 많은 대중지들인 ‘더 데일리 메일’(the Daily Mail)과 ‘더 데일리 미러’(the Daily Mirror) 등도 포함되어 있다.
조사의 발단이 된 머독 소유의 ‘더 뉴즈 어브 더 월드’(the News of the World)의 또 다른 경쟁지인 ‘피플’(People)의 전직 기자들 5명은 1990년대 말기와 2000년대 초기에 비슷한 전화 해킹이 편집국에서 진행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뉴욕 타임스 기자에게 말했다. ‘더 선데이 미러’(the Sunday Mirror)의 한 전직 기자는 그 신문이 사설 탐정들을 시켜서 정보를 얻어 내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또한 보도했다. (소스: Slate) (기사 요약: Sis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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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1-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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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NYT] 머독 스타일 언론의 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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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모린 다우드 [모리인 다우드] (Maureen Dowd) 기]
뉴스 코프(News Corp: News Corporation)의 루퍼트 머독 [루:퍼트 머:독크] CEO는 1차 대전 때 기자였던 아버지 키스 머독(Keith Murdoch)이 영국 지휘관들의 잘못으로 수많은 사상자를 낸 갈리폴리 (Gallipoli) 전투의 참상을 폭로했음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고 있다.
키스 머독은 호주 미디어界(계)의 거물로서 국무총리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을 휘둘렀던 인물이다. 또 아들 루퍼트나 마찬가지로 염치 불구하고 선동적인 타블로이드 식 신문에 매력을 느낀 사람이었다. 갈리폴리 전투 기사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영국인들의 미움을 샀던 아버지를 대신하여 복수를 하려면 루퍼트 머독이 한 것처럼 영국의 대표적인 권위紙(지) ‘더 타임스 어브 런던’(The Times of London)을 사들이는 등 영국 언론계를 휘어잡고 영국 정계를 좌우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루퍼트 머독 소유의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대중의 가장 저속한 취향에 영합하는 것이 특기이다. 하지만, 결국 알고 보니, 머독의 부도덕한 부하들은 그러한 저질 독자들보다 더 低級(저급)에 속하는 인간들이었다. 사람들이 판단을 그르치는 데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오늘날 사회의 혐오 앞에 인간 머독은 납작해 질 수밖에 없었다. (요약 작성: Sis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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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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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WSJ]오바마의 리비아 대책 進一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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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WSJ]오바마의 리비아 대책 進一步 카다피 붕괴시키려면 미국 참여 확대 필요
[요약][맥스 부트: Max Boot 기]
마침내 오바마 행정부는 ‘내셔널 트랜시셔널 카운슬’ (National Transitional Council)을 리비아의 정통 정부로 인정했다. 여기까지 가는 데 4개월이나 걸리기는 했지만, 마땅한 조치이다. 이로써 반정부 세력은 미국 내에 동결되어 있는 소백억 달러의 리비아 자금을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은 무아마르 가다피 정권을 무너트리는 작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벵가지(Benghazi)에 본격적인 정부를 구축하는 데도 쓰이게 될 것이다.
미국의 이번 조치가 수십 개 다른 나라들의 뒤를 따라 뒤늦게 취해진 것은 불행히도 오바마 대통령의 리비아 정책이 지나치게 소극적임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를 이해하기 힘든다. 미국은 리비아 사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작전에 참여해야 한다. 對地(대지) 공격용 AC-130과 A-10 전투기를 투입하고 반정부군 훈련 등을 위해 特戰部隊 (특전부대)원들(Special Operations Forces)도 보내야 할 것이다.
미군이 또 지상전에 말려드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 유럽이 대부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한 지역이다. 그러나 미국이 구경만 하고 있을 사태는 아니다. [칼럼 저자는 대외관계 카운슬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에서 안보 문제를 연구 중인 시니어 펠로우(senior fello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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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19-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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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요약] [FT] Rupert Murdoch 마침내 사과(謝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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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머독[루:퍼트 머:독크](Rupert Murdoch)이 거느리는 미디어 帝國(media empire)의 흥망을 예측하기는 시기상조일지 모르지만, 이번 주에 일어난 일들 때문에 머독이 격하당하고 손상을 입은 것만은 틀림없다. 그가 보호하겠다던 측근들이 사직했으며, 그는 BSkyB (케이블 TV) 기업을 접수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 그는 또한 그의 소유였던 신문이 취재 명목으로 개인들의 전화 도청(해킹: hacking)을 저지른 데 대해 사과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신문사의 전화 해킹 사건을 계기로 영국의 선동적인 타블로이드 (tabloid) 신문들의 일부 작태는 다시금 사회의 혐오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작태에 대해서는 규제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졌다.
그러나 예산이 감축되고 있으며 표현 자유에 대한 법적 제한이 강해지고 있는 판국에 신문들의 ‘인베스티거티브 저널리즘’ (investigative journalism: 특별 탐사 취재) 기능이 허약해지는 방향의 규제가 생겨서는 안 된다. (요약: sis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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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18-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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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요약][NYT] ‘정치 플레이는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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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출이 늘고 우호 관계가 증진될 것이라며 한국,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자유무역협정(自由貿易協定: FTA) 체결을 지지하는 입장을 다년간 취해온 공화당이 현재 그러한 목적을 방해하고 있다. 공화당 하원들은 아우트소싱(outsourcing) 등으로 실직하게 된 미국 노조원들에 대한 구제조치를 병행시킬 생각을 백악관이 포기할 것을 요구했었다.
그들은 그 후 구제조치를 축소시키기로 하자는 백악관 제안에 동의했지만, 이제는 노조원 구제는 별도 법안으로 분리하여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무역협정 법안만 통과시키고 마는 결과를 가져 올 ‘함정’일 수 있다. 희생자 구제는 필요한 조치이다. (요약: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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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18-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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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WP] ‘화이트 컬러’ 도제 제도 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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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말고도 일류 대학을 중퇴하고 IT 사업가로 대성(大成)하는 예들이 있지만 그것은 특출한 수재들에 한한 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막연한 생각으로 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학부모들이나 아르바이트로 졸업하는 학생들 입장에서 따져보면 확실히 낭비에 속한다. 한편, 대졸자들을 채용해 보았자 독해력, 작문과 수학 능력이 엉망인 것을 보고 기업자들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는 것이 라일리 씨 칼럼의 지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바마 대통령처럼 누구나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개개인의 잠재능력이 발휘되어서 좋을 뿐 아니라 미국이 ‘글로벌’ (global) 경쟁에서 지지 않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일부 우수한 대학들은 인문계 교육을 제대로 함으로써 지식과 학문을 존중할 줄 아는 교양인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이에 만족한 학생들이 학문의 길을 더 추구하게 되는 예들이 없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에 다니는 목적이 뚜렷하게 잡히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게 노는 데 집중하게 된다고 그는 지적하고 있다. (요약: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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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10-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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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WP] 등록금이 아까운 대학 교육 |
한국에선 등록금을 반으로 접으란 아우성 소리가 높다지만, 요즘 미국에선 쓸모 있는 인재를 배출하지 못하는 대학들이 흔하다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차라리 기업들이 고졸 출신들을 채용하여 직책에 맞는 훈련을 거치게하는 도제(徒第) 방식을 택하라는 제언이 나와 있다. 이러한 제언은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에 실린 긴 칼럼(6월 5일 B3)을 통하여 네이오미 쉐이퍼 라일리 (Naomi Schaefer Riley)가 했으며, 칼럼의 제목은 “대학 교육의 가치는 정작 얼마나 될까? 한참 수준 미달이다” (What’s a college education really worth? Not enough.) 이었다.
라일리 여사 (Wall Street Journal에서 ‘에디터’(editor)로 일했던 사람)는 대학 교육의 부조리를 몇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첫째, 등록금 등 대학 학비를 대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적어도 경제적 의미에서 ‘아메리컨 드림’을 추구할 수 있도록 취직 티켓을 얻게 되기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대학 교육이 장차 직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것이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둘째, 역사, 문학, 철학 등을 배우는 교양과목들을 필수적으로 가르침으로써 교양있는 인재를 키우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필수적 강의는 줄고, 예를 들면 “19세기 여성 문학” 또는 “동물 행태” 등 엉뚱하고 체계없는 강의를 듣고 졸업하는 대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요약: USAbrief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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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08-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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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여성들의 사치품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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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유층 여인들의 기호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이들이 속도가 신나게 잘 나는 자동차와 위스키를 선호하는 경우가 서양 여성들보다 뛰어나게 많다는 것이 사치품 매상 집계에서 드러나 명품 업체들이 판매 전술을 조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7월5일)가 보도했다.
중국 여성들 뿐 아니라 중국 남성들이 고급 핸드백과 크림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것도 명품 업체들의 통념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이다. 명품 백(bag) 업체 ‘코치’ (Coach) 사에 따르면, 중국 시장의 고급 백과 부속품 매상이 17억 달러(연간)인데 그중 45%를 남성용이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집계에서는 남성용은 매상의 15% 밖에 되지 않는다. 남자들이 백을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카드가 잘 안 통할 때가 많아서 현찰 뭉치를 많이들 넣고 다니기 때문이다.
스포티한 고급차 ‘마세라티’(Maserati)의 경우, 이 차를 구입하는 중국인들 중에서 여성이 30%나 된다. 이에 비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여성 구매자는 2%에서 5% 사이를 오간다. (요약: USA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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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06-Ju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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